날도 너무 덥고 여름휴가도 다가오고 해서 크록스를 하나 장만했어요.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크록스를 신은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때마다 "나도 한번 신어볼까?"라는 생각을 자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하나 장만하게 됐어요.
크록스는?
[ 크록스는? ]미국 콜로라도 볼더에서 소박하면서도 편안한 보트 슈즈로 시작한 크록스™ 슈즈는 오늘날 수백스타일의 남성용, 여성용, 어린이용 스타일이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차별화된 컬렉션을 가지고 있는 크록스는 사계절, 어느때나 잘 어울리며 컬러풀하고 가벼워 편안함을 드립니다.모든 크록스™ 신발은 Croslite™라는 크록스 고유의 밀폐형 셀 수지를 사용하여 디자인되고 제작됩니다. Croslite™는 크록스를 신는 분들이 알고있고 사랑하는, 부드럽고 편안하며 가벼우면서 냄새와 미끄러짐에 강한 크록스만의 특징을 제공해 드립니다.크록스™ 신발은 전문적 용도 및 여가 활동 뿐 아니라 캐주얼 스타일에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현재까지 크록스™ 신발은 1억 켤레 이상이 판매되었습니다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크록스를 착용해보시고 “사랑을 느끼세요™”그리고 크록스™를 한번 신어 보세요. 여러분의 발이 여러분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브랜드 전통 ]2002년 창립된 크록스™는 Croslite™라는 혁신적인 재질로 만들어진 신발을 출시했습니다.Croslite™ 기술은 독창적인 특징을 가지고, 신발 산업에서는 새로운 특징이었던, 땅과 물에서 모두 기능을 할 수 있는 특징을 주었습니다.크록스™라는 사명은 악어가 수륙 양쪽에서 생활하며, 여러 환경에서 적응하는 특징을 따서 지었졌습니다.여타의 신발과는 다른 기반을 구축한 크록스™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신을 수 있는 혁신적이며 즐겁고 편안한 신발을 제공했습니다.크록스™ 브랜드 명은 그 자체로 신체적으로 그리고 감성적으로 좋은 느낌을 주는 경험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습니다.크록스™는 여러 문화에 걸쳐 빠르게 발전해 왔으며 지금까지 1억 켤레 이상의 신발이 팔리며, 글로벌 소비자 운동을 주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럴 것 같은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아무튼 그렇게 고민하다가 선택한 상품이 바로 "크록스 크록밴드 클로그 화이트 11016-100"이 상품인데 보니까 "라이트 그레이/네이비", "차콜/오션", "화이트/블루 진" 이렇게 있더라고요.
저는 그냥 네이버나 구글에서 크록스를 검색해서 나오는 이미지를 보고 선택했거든요. 그렇게 화이트를 선택한 거예요.
크록스 사이즈 표
M7/W9 사이즈는 우리나라 사이즈로는 260이네요. 사실 저 사이즈 표대로 구매해도 됐을 것 같은데 도통 믿을 수가 있어야죠. 그래서 매장으로 가서 직접 사이즈를 확인하고 구매했어요.
디자인은 무척 마음에 들고 편하기도 해서 생각보다 자주 신게 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크록스가 참 머리를 잘 썼다는 생각이 드는 게 저도 모르게 지비츠를 보고 있더라고요. 아무튼 그건 천천히 고민해볼 예정이에요.
그럼 포스팅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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