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오른쪽 발목을 겹질리면서 병원을 다녀왔었는데요. 심각하게 붓거나 그런 건 아니고 일주일 정도 지나도 발등 바깥쪽 통증이 남아 있길래 뼈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서 엑스레이를 찍으러 다녀온 거였어요.

결국 이런저런 검사를 하고 깁스하라고 진단받긴 했는데 결론적으로 그냥 뼈에 이상이 없어서 추가로 병원을 다시 가진 않았어요. 저 같은 스타일이 병을 더 키우는 걸 수도 있겠죠. 아무튼 말이 너무 많은데 오늘은 압박용 밴드를 포스팅해 볼게요.

병원에서 사용하는 압박용 쿨밴드

겉모습은 이렇게 생겼어요. 병원에서 겹질린 곳에 밴드를 감아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냉감이 느껴지더라고요. 간호사분이 저걸 주면서 사용하시면 된다고 하길래 집에 와서도 밴드를 교체했는데 사용해보니까 꽤 괜찮더라고요.

압박용밴드 상품정보

병원에서 사용하는 압박용 쿨밴드

바로 이 상품이에요. 상품정보에 실제 병원에 납품하는 제품이라고 되어있는데 제가 정형외과에 가서 진료받을 떄 구입했던 상품이랑 동일한 게 맞더라고요. 실제로 사용해보면 사용할 만큼 잘라서 사용할 수도 있고 탄력성과 압박이 좋아요.

병원에서 사용하는 압박용 쿨밴드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했던 건 냉찜질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건데 발목을 자주 겹질리는 제게는 아주 유용한 압박밴드예요. 후기를 봐도 괜찮아 보이고요. 확실히 도움은 되니까 당연히 추천해 드리고 싶은 상품이랍니다.

그럼 포스팅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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